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 메무메무짱 (문단 편집) === 인간계 === * '''이츠키 안즈''' {{{-1 - 성우: [[이가라시 히로미]]}}} 코히나타가 사는 "이츠키 장"의 집주인분의 딸. 코히나타와 동급생이며 짝사랑 상대이기도 하다. 귀여운 얼굴에 상냥한 성격, 그리고 어머니를 닮아 엄청난 [[거유]]의 소유자. 메무메무에게 호의적이지만 정작 "가슴이 커서 에로하다"며 메무메무에게 기피당한다. 그래도 코히나타가 어린아이를 구해주거나 메무메무를 챙겨주는걸 알고있어서 호의는 있는듯 하다. 마지막화 야한 생각은 코히나타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는것으로 사실상 코히나타를 좋아하는것이 확정. * '''집주인씨''' {{{-1 - 성우: [[나카하라 마이]]}}} 코히나타가 사는 "이츠키 장"의 집주인이며 안즈의 어머니. 눈부신 미모에 부드러운 성격, 그리고 엄청난 [[거유]]는 딸인 안즈에게 그대로 유전이 되었는데 어머니쪽은 평범한 언행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색기가 폭력적이다.[* 심지어 스카우트하는 악마가 프로듀스만 잘하면 음마왕이 될 수 있다고 할 정도.] 메무메무에게는 경외의 대상으로 색기 오오라에 맞아 [[새하얗게 불태워 버렸어|하얗게 타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지막화 음기옥을 모을때 재밌어보인다며 참가하는데 야한생각이 머리가 여럿달린 험상궃은 용이다[* 여태 작가가 츄츄의 [[거근]]을 용으로 묘사했는데 그렇다면 이 아줌마가 [[갱뱅|상상한 것은]]...]... 여러모로 비범한 인물. * '''이츠키 유즈''' 안즈의 여동생. 아직 유치원생이라 메무메무랑 똑같은 짜리몽땅이다. 느긋한 어머니나 얌전한 언니에 비해 아웃도어를 즐기는 활달한 성격. 어린아이 특유의 장난으로 메무메무를 울리기도 했지만 본 바탕이 나쁜아이는 아니라 금방 달래주며 친구가 된다. * '''오코게'''[* 일본어로 "누룽지"라는 뜻이 있다.] 집주인씨가 키우는 개. 주인을 잘 따르고 제법 똑똑하다. * '''에구치 타케시''' 코히나타의 동급생이며 방을 온통 피규어나 포스터로 꾸미고, 에로 동인지를 그리는 오타쿠. 작중 동인계에서의 인기가 대단한 작가이다. 평소의 발언 등을 보면 [[거유]]파로 추정된다. 메무메무와는 직접 대면한 적이 없으며 존재조차 모르고 있지만 모종의 이유로 메무메무를 모티브로 한 동명의 캐릭터[* 물론 외형은 영 딴판으로 쭉쭉 빵빵 미인이다.] 동인지를 그리게 되었다. 메무메무는 야한 건 싫다고 매번 난리지만 자기랑 이름이 같은 이 캐릭터에게는 엄청 집착해서 그림이나 굿즈만 보면 가지려든다. 3D의 여성에게는 관심이 없는 건지 육음장 중 한 명인 레이스를 봤음에도 "코스튬 플레이어냐"는 정도로 미적지근하게 반응했고, 메무메무의 바보짓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악마계에 소환 당해 악마--잡졸--들이 떼로 유혹하는데도 넘어가기는커녕 에로란 이런 거라며 엄청난 그림을 그려서 오히려 악마들의 경외의 대상이 된다. * '''오르르 루빈스''' 악마 사냥꾼 일족 여자아이. 악마 사냥꾼이라는 것에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거듭해 온 수련으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선조가 지나치게 악마를 퇴치해버린 탓에 악마의 [[높으신 분]]이 악마에게 약체화되는 저주를 내렸고 이게 후대까지 이어졌기에 실전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이 약체화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마수를 한방에 쓰러뜨리는 데데루의 팔을 칼질 한번에 잘라낼 정도임에도 상대가 악마라면 '''메무메무에게도 져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메무메무도 악마는 악마기에 악마퇴치 무기를 아무리 휘둘러도 무기만 부서지고 메무메무가 올라타는 것 만으로도 전기라도 흐르는 것처럼 꼼짝도 못하게 된다. 아닌 척 하고있지만 어린애같은 성격이며 아직도 산타를 믿고 있다. 종종 그냥 인간쪽 메무메무 수준으로 비교당하기도 한다. 태어나서 쭉 성에 틀어박혀 마물 퇴치 훈련만 하며 자랐기에 또래 여자아이들과 노는 것을 동경하고 좋아하지만 이것도 나름 숨기려 애쓰고 있다. 그러다보니 안즈와 놀러 오기로 한다. 저주를 풀려고 애쓰던 도중 메무메무 때문에 마계에 간 적이 있는데 이 때 저주를 건 악마의 이름을 알면 저주를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힌트를 얻었다. * '''푸르''' 커다란 체구에 침착한 성격, 포커페이스인 여성으로 오르르의 시종. 오르르의 식사, 목욕, 몸단장 등등의 자질구래한 뒷바라지부터 전기톱으로 악마들을 썰어내는 것까지 척척 해내는 등 대단히 유능하다. 램프의 마인과는 서로의 주인이 더 낫다는 라이벌 구도를 세우고있는데 모양새가 왠지 멍청한 반려동물을 자랑하는 극성 주인들 같은 모양새. 이츠키 장에 올 때면 오르르가 메무메무랑 노는(?) 동안 집주인씨랑 같이 요리 만드는 걸 즐긴다. * '''쿠루노 아메''' 코히나타와 안즈의 동급생으로 안즈와 친구 사이. 안즈와 달리 이쪽은 빈유에 짜리몽땅하다. --[[빈유]] 갓경.-- 태연한 얼굴로 아무렇지 않게 성희롱 발언이나 독설을 내뱉곤 한다. 평범한 인간이지만 종종 악마도 골탕먹일 정도로 강한 캐릭터.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소원을 이뤄주는 이벤트를 열거나 하는걸 보면 입은 험해도 천성은 착한 캐릭터. 어린 아이들의 꿈을 물질적을 이뤄주려는 데루루에게 그러면 아이가 노력과 성취를 모르게 된다며 계기와 조언만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걸 가르쳐준다. 여태 더러운 욕망만을 소원으로 이뤄주던 데루루는 아메의 이런 현명함과 순수함에 보고 감명을 받아 아메를 선생님으로 모시고 있다. * '''에구치 시즈카''' 타케시의 누나로 남들과 대화를 거의 안해서 현재는 거의 실어증수준으로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과묵한 캐릭터. 이쪽도 오타쿠로 동생처럼 코미케에서 동인지를 팔지만 엄청나게 하드코어한 BL 작품을 그리기 때문에 전혀 팔리지 않는다. * '''히카리노 오지''' 이츠키 장의 주민인 43세 무직 남성. 가정이 있는 몸이지만 아내는 집을 나갔다는 것 같고 첫째 딸에게는 재취직 문제로 다소 구박당한다. 친절한 아저씨이지만 외모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기피당하는 모양. 그런 한탄을 들은 츄츄가 서큐버스 슈트를 입혀 귀여운 악마 모습으로 만들어주어 메무메무와 친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자 완전 변신에 맛들려버려 정기적으로 변신한다. * '''히카리노 아키라''' 오지씨의 첫째 딸로 13세(중2). 재취직 문제로 아버지를 마구 구박하거나 "아빠는 언제나 땀투성이에 냄새나서 가까이 가면 작은 애들이 운다"며 --팩트폭력-- 폭언으로 잔소리를 하는 등 드센 여자아이. * '''히카리노 호타루''' 오지씨의 둘째 자녀로 8세(초3). * '''코히나타 쿄타''' 주인공인 코히나타 효타의 형. 24세. 섬 동네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쭉 공부만 해왔고 전국 1등을 할 정도로 성적도 뛰어나다. 동생에게는 굉장히 엄한 성격. 하지만 이렇다보니 성(性)적인 걸 너무 멀리한 나머지 그런 쪽으로 엄청 수비력이 낮다. --쿠루노 아메를 보고 빈유 갓경이라고 외치며 혼이 빠져나갈 정도니...-- * '''담임 선생님''' 코히나타의 담임. 34년동안 교직에 있었던 모양으로 코히나타의 마음속에는 상냥하고 좋은 선생님이라는 평가가 내려졌던 모양인데 무려 메무메무를 '''지명'''해서 불러낸다. 메무메무같은 것을 선택한 이유는 성인 여성은 무섭기 때문. 오랜기간 동안 반짝반짝한 여학생들을 보다보니 이젠 해서는 안 되는 일만 하고 싶어져서 진짜 학생에게 손대기 전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마지막 욕망을 채우고 가겠다는 것. 자작 대본이니 코스튬이니 이것저것 준비해놨지만 그 메무메무다보니 오히려 경찰에 아동성범죄자로 신고하려하며 코스튬은 코히나타에게 억지로 입혀버린다. 그런데 어쩐지 여학생용 교복을 입은 코히나타에게 만족해서 영혼 파는 것을 포기한다. 이후 코히나타를 쳐다보는 눈이 묘해졌다. * '''유노''' 코히나타가 어릴때 살던 동네에서 라멘가게를 했던 이웃. '윳 쨩'네가 일찍 이사를 가버려서 소식이 끊겼었는데 65화에서 이츠키 장으로 이사왔다.[* 이츠키 장 근처라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이츠키 장, 그것도 코히나타의 방 바로 옆 방이었다.] 코히나타가 기억하고 있던 것은 코찔찔이였던 한 살 아래 여자아이였는데 막상 만나고보니 엄청나게 귀여운데다 착하기까지 하고 [[소꿉친구]]의 친밀한 거리감[* 어디까지나 서브컬쳐에서의 소꿉친구.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현실에선 보통 [[그런거 없다|이런 거 없다]].]으로 코히나타를 심쿵하게 만든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족 모두의 추억이 담긴 포장마차를 처분 할 수 없어서 윳 쨩이 직접 장사를 시작했다는 이야기에 또 [[모에]] 게이지가 한껏 차오르던 중 메무메무가 설치해놓고 깜빡 해버린 "욕망을 큰소리로 외치고 싶어지는 마도구" 때문에 "'''윳 쨩을 지켜주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소리치고 만다. 직후 자신은 안즈를 좋아하기 때문에 방금의 발언을 부정해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아니, 좋지 않은가|윳 쨩과 연인이 된 상황을 상상해보니 너무 괜찮은 조건]]이라... 그런데 윳 쨩이 수줍어하며 "그치만 나 이제 31(살) 이라구?"라는 말로 반전을 터뜨린다. '''즉 이 윳 쨩은 코히나타가 기억하던 소꿉친구 윳 짱이 아닌 그 윳 짱의 엄마'''였다. 가족 구성원 전원이 윳 쨩이라는 애칭을 사용할 수 있어서( 아빠: 유이치, 엄마: 유노, 딸: 유코) "윳 쨩"이라고 불러도 부정하지 않은 것이었다. 일단 고백건은 장난이라고 생각했는지 "아줌마를 놀리면 안된다"며 웃으며 넘어갔다. 자그마한 체구에 엄청난 [[동안]]이지만 몸매는 어른 여성인지 보정속옷을 입는다. * '''유코''' 코히나타가 같이 놀았던 한 살 아래의 여자아이. 즉 이 쪽이 코히나타가 기억하던 '윳 쨩'이다. 엄마 쪽은 작고 동안인데 이쪽은 완전 역변해서 코히나타보다 두 배는 더 크고 집주인 씨 수준의 거유에 얼굴도 다들 유부녀라 믿을 정도로 성숙해졌다. 교복을 입고 있어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15살이 아니라 교복 코스프레라 믿을 정도. 내용물은 이전 그대로 어린애같아보였지만 메무메무가 흡수한 음기(음란한 기운)가 [[셋쇼인 키아라|다른 동네의 쾌락천]] 수준인 걸 보면 글쎄올시다... 그리고 이후 에피소드에서 실제 [[에로|그런 것]]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는 게 밝혀진다. * '''타카다 후아라오''' 메무메무의 전단지를 보고 찾아온 초로의 남성. 기본 체격도 큰데다 코히나타 집 문짝을 한손으로 구기며 박력있게 들어온 탓에 순간 오르르와 비슷한 악마 사냥꾼쪽 인물인가 했지만 서큐버스 손님으로 방문한 것이었다. 코히나타가 어릴 적[* 유치원 때] 아침 방송으로 나왔던 [[전대물]] "상어 레인저"의 리더 "상어 레드" 역할의 배우. 방문 이유는 "자신의 성벽을 잊어버려서" 라고.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마도구를 이용해 몇 가지를 시도 해봐도 감이 안잡히던 와중 코히나타가 메무메무에게 내뱉은 "27살이나 먹었으니 이딴 걸로 쫄지 마라"는 한마디에 "[[합법 로리|로리 할망구]]"라는 자신의 성벽을 기억해냈다(...) 이후 다시 배우로 복귀한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